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 갤러리 (문단 편집) === [[LG 트윈스 갤러리]] === 처음에는 생각보다는 사이가 좋았었다. 쥐갤러들은 엔갤러들을 귀여워 하는 편이고, NC도 중증 어그로를 제외하면 LG와는 그다지 접점이 없는편. 오히려 [[다람쥐]]를 키우는 NC 갤러중 하나가 쥐갤에 자주 출몰해서 다람쥐 사진을 올리고 포스트 시즌에 응원하기도 한 지라 사이는 굉장히 좋은 편이'''었'''다. 허나 2014년 이후 NC의 호성적과 더불어 LG가 NC에게 스윕, 첫 [[노히트 노런]]을 조공해 줌과 동시에 각 갤에 어그로가 늘어나며 사이가 나빠지기 시작했다. 거기에 7월 5일 경기에서 [[김태군]]의 주루방해 의혹으로 인해 더더욱 험악해진 상태. 더불어 준플레이오프 때 [[박민우(야구선수)|박민우]]의 [[우규민]] 무시 발언 등으로 최악의 관계가 되었다. 그러나 2015년 [[나성용]], [[나성범]] 형제의 활약과 NC와 두산의 벤치클리어링때 쥐갤러들이 엔갤러들하고 같이 두산을 극딜하면서 사이가 급격하게 가까워졌다. 더군다나 LG의 천적인 [[넥센 히어로즈|넥센]]의 천적이 NC인지라 상대갤러의 글이 개념글로 올라가는등 반 [[두산 베어스]] 정서와 더불어 급격히 가까워졌다. 2016년에도 우호관계는 지속되었지만, 나성용이 [[삼성 라이온즈|삼성]]으로 가버리면서 나씨 형제 관련 연결점은 사라졌다. 2017년 전반기엔 NC가 상대전적에서 한참 앞섬에도 NC의 앞뒤에 배치된 KIA와 두산이 쥐갤과 상극인 관계로 어느 정도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는 쥐갤러들이 많아졌다. 2019년에는 쥐갤러들이 NC에서 LG로 이적한 [[최일언]] 코치에 관한 질문을 엔갤에 자주 투척한다. 질문의 내용은 투수 운용이나 혹사에 관한 논란. 물론 어그로성 글은 아니기에 엔갤러들이 답변은 잘해주지만 그런 질문이 하도 많아서 지겹다는 갤러들도 있다. 그러다가 6월 30일 심판 오심으로 인해 양 갤은 오지환의 슬라이딩 태클 장면이나 NC 프런트의 사고 등을 서로 개념글로 보내며 사이가 파토날 조짐이 보인다.[* 자세한 상황은 [[박민우(야구선수)/2019년|박민우]] 항목 참조.][* 그러나 이듬해에 완전히 파토났다.] 2013년 1군 진입 이래로 2019 시즌까지 LG와는 진정한 의미의 '''라이벌''' 관계라고 할 수 있는데, 역대 전적 '''55승 55패 2무'''로 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2018 시즌, 2019 시즌 전적 역시 연속 8승 8패로 동률. 포스트시즌에서도 시리즈 전적 1승 1패, 세부전적 4승 4패로 이것도 동률이다. 2019 와일드카드전 맞대결은 LG의 승리로 끝났지만 갈등은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2020년에는 LG 트윈스가 시즌초반 2위 자리를 고수하며 엔갤에 온갖 견제와 분탕, 설레발 등을 떨러 오며 양측간 감정이 안 좋아졌다. 시즌 후반인 8월 NC가 1위 자리를 지키는 것이 위태롭고, 시즌 전체 상대 전적에서 LG가 우세하자 한국시리즈 열리면 너흰 떡발릴거라는 도발까지 받았다. 거기에 [[로베르토 라모스]]와 1루수 포지션이 겹치는 [[강진성]]에 대한 견제가 심했는데, 문제는 이것이 쥐갤에서 자주 하는 [[패드립]]들로 분탕을 끌다보니 갤 분위기가 다른 엔갤러들의 반감을 산 것. 그래서인지 보통은 망갤이라 타갤을 잘 털러 갈 머릿수도 안되는 엔갤러들이 LG가 대첩급 역전패를 당하는 날엔 쥐갤을 털러 가기도 했다. 한국시리즈 종료 후에는 쥐갤 어그로들이 우리가 한국시리즈 상대가 아니어서 우승했다고 입을 털자 '그럼 두산을 잡고 올라오지 그랬냐.'며 일침을 엔갤에서 가하기도 했다. 2021년에도 NC가 LG를 상대로 압도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LG가 이길때마다 엔갤을 탈탈 털고 있다. 거기다 NC의 [[이동욱]] 감독이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 제도에 대해 인터뷰를 하는 바람에 양갤 사이는 더욱 악화가 되고있다. 이후, 2023년 엘지가 무려 4회에 두자리수 실점을 하며 13점차로 지고, 그 다음 경기는 9회 말 2사에서 평범한 땅볼 타구였던 것이 심판을 맞으며 세이브가 된 끝내기 홈런을 맞으며 패배하자 쥐갤러들이 엔씨가 심판을 매수하여 승리했다 라는 궤변을 펼치며 침공해 챈에 각종 분탕글을 작성하여 안그래도 안좋았던 분위기가 최악으로 치닫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